독일대학지원1 독일에서 사본공증 하기 힘들어요! 대부분의 독일대학교에서는 원본을 복사한 서류(Beglaubigte Kopie)를 제출해야한다. 원본을 그냥 복사한것을 제출할수있다면 장땡인데, 문제는 이것을 공증해야한다는점이다. 독일내에서 할수있는 사본공증에대해 여러가지 알아본 결과, 가격은 주한 독일대사관(2017년기준 라틴문자일경우 1장당 1유로 라틴문자가아닐경우 1장당1.5유로)보다 적어도 2배는 차이가나며, 테어민을 잡아야한다...(운이 좋다면 당일에 Notar 에서 할수있을지 모른다.) 즉 독일오기전에 모든 서류들을 사본공증 해놓는것이 매우 좋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지금 생각하고있는 대학교 수보다 3부정도 여유를 두고 독일오기전에 꼭! 사본공증 해라. 가장 간단하게 무료로 할수있는방법은 처음부터 문서를 발행한 기관(예를들면 학교) 에.. 2019.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