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어학원1 VHS 에서 독일어 공부하기 독일 와서 1달정도뒤에 VHS(Volks hochschule)에 가서 독일어 수업을 등록했다. VHS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이 비용이 가장 싸다고 들었기때문. 하지만 이정보는 옛날에만 그랬지 요즘은 다른 어학원이랑 비슷하지만 조금 싼 정도라고한다. 어느 어학원이 좋고 어느 어학원은 나쁘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이유가 뭐냐면, 어학원에따라 수업의 질이 달라지는게아니라, 온전히 선생님에의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물론 비싼 어학원 에서 독일어를 공부한다면, 그만큼 경력있는 선생님을 고용하기때문에 좋은 퀄리티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겠지만, 싼 어학원 예를들면 VHS에서도 경력있는 선생님들도 많다. 예를들면 필자의 경우 Berlin VHS Mitte 에서 들은 C1.2 수업 선생님은 11년동안 가르쳤다고한다. 지인.. 2019.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